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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월드컵 골든골 골 기증
축구스타 안정환 부부가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02 한일월드컵 16강전 이탈리아와의 경기에서 연장 후반 12분 골든골을 성공시켰을 때의 축구공을 손학규 경기도지사에 전달하고 있다.
한국-이탈리아전은 2002년 6월 1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이 공은 수원월드컵기념관에 영구보존된다.
[보도 자료 출처: 동아일보 2005.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