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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월드컵경기장서
봄맞이 생활체조 발표회 다시보기]
(수원=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에서 주최하는 ‘봄맞이 생활체조 발표회’가 12일 낮 12시 30분부터
1시간동안 수원월드컵경기장 야외무대에서 열렸다.
프로축구 K리그 개막축하를 겸한 이날 발표회에서 에어로빅 국가대표 선수들로 구성된 SM 휘트니스 체조선수단이 시범공연을 펼쳤고, 수원
한일전산여고 학생들이 최근 유행하는 일명 ‘꼭지점 댄스’를 선보였다.
또 임재숙 아세아대교수와 김현용 한국댄스스포츠원장의 왈츠, 탱고 공연에 이어 월드컵스포츠센터 회원들의 에어로빅 발표회와 수원 월드에어로빅
시범단의 방송 댄스 공연도 마련됐다.
꼭지점 댄스를 함께 한 수원시민 한희헌씨는 “K리그 개막일날 월드컵 응원춤인 꼭지점 댄스를 배워보니 벌써 월드컵에 흠뻑 취한
것같다”며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쉬운 춤”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 출처/연합뉴스 TV 2006-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