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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게시판

제목
스포츠쎈타 앞 주차장 도우미박스 근무자에 오만함
작성자
은희경
작성일
2011.11.11
파일첨부
첨부파일없음
어제 평소습관대로 서행하면서 앞 유리쪽으로 카드를 보여주며 나가려는데 도우미 여성분이 못봤는지( 본인판단으로는 본것같은데? 하는 생각이들었고) 운전석쪽을 주시하기에 창을 반쯤 내리며 카드를 보여주자 계속 쳐다보구있어 순간적으로 표정을바라보니 ㅠ ㅠ 기분나쁜 모습이더군요*** 생각을 가다듬고 환하게 (내가 그렇게해야 미안해 할것같아) 웃으며 안보이셨나봐요??? 말끝뒤에 속사포처럼 화난얼굴을하고 당연히 안보이죠 썬팅때문에~~~ 당연한것아녜요~~ 무섭던데요~~~내 차량 썬팅 무지약해 안한것같거든요 글~구 몇년동안 단한번두 창문내린적없이 앞에서못보시면 옆에서 카드손에들어 사인보내구 나갑니다 물론 카드 보시면 지금까지의 직원들은 가벼운 목례로 카드보았다는신호를보이시며~~~ 문제는 오늘아침에도 같은 행동 표정 충분히 창쪽에 카드를 붙여 보여주었음에도 빤히쳐다보구있어 창문을 반쯤내리고 보여주니 계속응시~~~헐( 건방지게 창문을 반만내린게 마음에 안드신모양).허겁해서 창문 전부내리고 다시 안보이셨나요 물었더니 인~상~ 북....이게 있을수있는 일인가 싶어. 나. 무지화나서 소리지르고 어제도 오늘도 기분나쁘다. 직업의식이부족한 것아니냐. 하며 나가려하니 빤히쳐다보며 차단기를 올려주지않아 내려서 혼을내주려다 맞은편에 여성운전자가진입하려 기다리기두하고 어이상실 두 싶구 ~ 혹시 직들 기본적 교육이 부족하신건지 아침에 운동갔다 이틀 연거퍼 기분 엉망 운동함께하는 지인도 나와같은 감정 으로 언짢아합니다 가능하면 밝고 맑은 표정으고객과 회원님들께 써비스 할수있도록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