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특별한 나들이에 나선 사람들
축구장의 열기속으로 흠뻑빠져 보는데…
작은 천사 호스피스들의 특별한 외출!
호스피스 그들의 특별한 나들이
K리그 결승을 위한 마지막 플레이오프 경기가 있던날!
지난 10월 31일 저희 재단은 수원삼성과 포항스틸러스의 삼성하우젠 K-리그 2007 플레이오프 경기에 수원기독호스피스회장인 김환근 목사와
호스피스 26명을 초청해서 경기를 관전토록 편의를 제공해 주웠습니다.
호스피스분들의 따뜻한 선행에 보답하고자 자리를 마련했으며, 잠시나마 생동감 넘치는
경기관람을 통해 마음속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누구나 함께 나누는 사회!
저희 수원월드컵경기장도 작은 손길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