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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차요금 환불받고 싶지않습니다 관리 잘 하세요
작성자
변정태
작성일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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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라 스포츠아일랜드(수영장)은 최근까지 불과 몇 번만(5~6번 정도) 이용했습니다. 오늘은 대체휴일이어서 다른 수영장이 거의 대부분 휴장이라, 주말 자유수영을 몇 해 해온 사람으로서 매우 반가웠습니다. 하지만, 비오는 날 수영장 방문하고 관리상태를 보고는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평소에 다른 수영장을 다녀보고 비교해 본 바로는 관리가 너무 되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첫째, 수영장 레인은 초급, 중급, 상급 등 각 1개씩만 열어주고, 오리발착용 레인을 3개 줬는데, 1개 레인의 사람 숮자가 20명을 넘어서서 대중탕 안에 들어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입장객 숫자를 제한해서, 아니면 시간별로 사람수를 한정해서 입장시킬 수는 없는지요, 그런데, 그 복잡한 레인 안에서도 스노클을 사용하면서 레인 중간(좌우가 아닌)을 돌아다닌 사람도 있었습니다. 오리발이나 스노클 장비는 별도로 레인을 배정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또 매표소 직원들은 친절하지도 않고 안내하는 태도도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주차등록을 할 줄 몰라서 물었지만 뒤에 있으니 알아서 하라는 것이 전부였으며 귀찮다는 눈치였습니다. 나는 주차등록을 했다고 하고 출차하는데 3,300원이 나오는 바람에 요금을 내고서야 나올 수 있었습니다 --> 뒤에 차가 따라나와서 어쩔 수 없이 요금을 내고 영수증을 가지고 문의했더니, 주차등록이 되지 않은 것은 그 개인이 책임을 지라는 얘기입니다. 수영장은 여기 말고도 여러 곳 다녀봤습니다. 수영장에 가서 주차요금 내본 적도 없었고요, 또 잘 모르면 안내를 해서 주차등록을 시켜주기도 합니다. 그런데, 여기는 주차요금을 내든말든 별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여기 게시판 보니까 주차요금 시비가 많은 것 같은데요, 저는 차를 아무곳에나 세우기 싫어합니다. 주차요금을 1만원 주더라도 차라리 안전한 곳에 돈주고 나오는 사람이라, 3,300원 안 받아도 괞찬은데요, 스포츠아일랜드 운영하는 관리가 전혀 맘에 들지 않습니다. 오로지 영리만을 위해서라면 지금처럼 이렇게 하세요, 하지만, 영리도 취하면서 수영장에 오시는 생활체육인들에게 좋은 인상도 주고 다시 오고싶게 하고 싶으면 분발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수영장은 다시 가고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