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gyeonggi-do suwon world cup stadium foundation

4/1 1:30 분 수영장 매표시 고객응대에 있어 불편한 점이 있어서 문의드립니다.
물론 키오스크나 안내데스크에서 둘다 매표를 할 수 있는 부분인 건 맞습니다만
선택은 사용자,고객의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고객에게 "키오스크로 매표해라" 라고 당당하게 말씀하시는 안내데스크 직원분 처음봤습니다.
안내데스크에서 문의하시는 다른 고객분들이 많은것도 아니였습니다.
1:30 분이 점심시간도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더 웃긴건 "여기서 매표가 가능하니 매표를 해주시면 되잖아요" 라고 말씀드렸더니
다 들리는 소리로 "뭐라고 중얼거리는거야" 이러셨습니다.
사람이고 힘들 수 있으니 이해 할 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이건 선을 너무 세게 넘으신거라고 생각하네요 4.1 1:30분 에 계셨던 카운터 박XX 남성직원분
어떤 이유로 저렇게 부적절 하게 행동하신지 모르겠지만 제가 부당한 요청을 드린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서요 ...
너무 황당해서 참여게시판에 글 작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