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gyeonggi-do suwon world cup stadium foundation

분명 홈페이지도 그렇고 주차 차단기 근처에도 수납하는 곳에도 대문짝 만하게 여러군대
주말 공휴일 영업시간이 17시까지 표기함에있어서
영업시간 이후에 주차하고 나오는데도 주차비 징수중 실랑이가 있었습니다
수납원 말해 의하면 4월부터 주말에도 24시간 영업변경으로 되었다고 주차비를 내라 하더군요..
어디에도 표시 되어있지 않더니...
30분 정도 주차를 했나? 900원을 내라고 하더군요..
처음엔 카드로 낸후 갑자기 화가 나더군요..
900원이 큰돈도 아니고..
카드 취소 하고 못내겟다고 실랑이 하다 그냥 나왔습니다.
차안에 어머님과 어린 조카들이 있어서 욕하고 그런상황이라
집이 광교라 모셔다 드리고 다시 그곳에 찾아가 담당자 오라고 했더니
주말이라 휴일이라 오지 못한다 하더군요..
그래서 저와 통화에서 표시판에 단 경기및 행사시에는 변경될수있다고
행사가 있다고 하더군요.. ㅎㅎㅎㅎ
이봐요.. 소장인지 담당자이신분
요금 오늘 수납하시는분이 행사랑 경기는 없는데..
4월 부터 24시간으로 변경 되었다고 하시면서 요금내야 한다고하더군요
핑계를 대실려면 핑계 같은 걸로 대주시기 바랍니다.
24시간이든 비싼 주차료든 좋다 말입니다
당연히 공시를 해주시고 징수 되야 하는거 아닌가요?
어디에도 공시되어있지 않고 무료다 하고 나갈때는 요금이 내아한다는것이 말이 됩니까?
민원 올리라고 해서 이렇게 올립니다..
더웃긴건 남들은 그렇게 말하면 아무말 없이 내고 간다고 하더군요..
저는 900원이 없는 서민이라 못내고 가겠내요. ㅎㅎㅎ
4월부터 변경된걸 어느 한군데 표시 되어있지도 않은체 요금 징수 하는건 말도 안되는거 아닌가요?
참고로 주차차단기 수납원있는 곳에 있는 요금표와 영업시간표 사진 올립니다..
날도 더운데 작은걸로 스트레스 주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