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gyeonggi-do suwon world cup stadium foundation

경기땐 별 문제 없으나, 장내 아나운서가 마이크를 들고 필드 위로 나오는 순간 스피커는 거의 무용 지물입니다.

각기 따로 울려 무슨말인지 알아 들을수가 없습니다. 또한 초청가수라도 오게되면, 노래는 아예 들을수가 없죠.

그리 가끔 나가 버리는 전광판도 좀 조치를 취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경기장을 사용허는 팀의 모기업이 국내 최대의 전자제품 생산업체인데, 가끔 나가버리는 전광판이 팀의 이미지와는 맞지 않는것 같네요.

곧 리그 휴식기이니 반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관리 잘해주셔서 경기 잘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