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사무처소개 > 재단소식 > 보도자료

보도자료

제목
다함께 ‘꼭지점 댄스’
작성자
월드컵경기장
작성일
2006.03.08
파일첨부
첨부파일없음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새봄맞이 ‘생활체조 발표회’

겨우내 움츠렸던 수원월드컵경기장이 봄을 맞아 기지개를 켠다.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사장 손학규)은 오는 12일 낮 12시 30분 야외상설무대에서 프로축구 K-리그 개막을 축하하는
새봄맞이 행사로 ‘생활체조 발표회’를 연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에어로빅 국가대표 선수들로 구성된 SM휘트니스 체조선수단이 시범공연을 펼치고 수원 한일전산여고학생들이
최근 유행하는 일명 ‘꼭지점 댄스’를 선보인다.

또 임재숙 아세아대교수와 김현용 한국댄스스포츠원장의 왈츠, 탱고 공연에 이어 월드컵스포츠센터 회원들의 에어로빅 발표회와
수원월드에어로빅 시범단의 방송댄스 공연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월드컵재단은 야외상설무대 주변에서 2005년도 열렸던 수원월드컵경기장 행사 사진 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출처/2006.3.8 경기신문 / 조수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