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gyeonggi-do suwon world cup stadium foundation

function popup()
{
window.open(“http://news.naver.com/vod/vod.nhn?mode=LSD&office_id=130&article_id=0000005929&section_id=001″,””,”width=621,height=852,scrollbars=yes,resizable=no,top=0,left=0″);
}

//–>

[수원월드컵경기장 홍보대사 위촉 영상보기]

(수원=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수원월드컵경기장 관리재단은 18일 탤런트 선우재덕과 이유리, 가수 이상우, 개그맨 김종국, 경기대 김영준
교수 등을 재단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들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각종 문화행사에 정기적으로 참여해 홍보활동을 하는 한편 경기장 부설 스포츠센터 광고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수원경기장이 지난해 서울 상암경기장에 이어 지방월드컵경기장 가운데 처음으로 흑자를 냈다”며 “이런
기조를 유지하기 위한 공격 마케팅의 일환으로 국내 경기장 최초로 유명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출처/연합뉴스 TV 2006-04-17 ]